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레어(그라나도 에스파다)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상의 비중 == 공식 홈페이지 연대기에 따르면 10인 귀족의 수장이자 현 메인 스토리 최정점의 악역인 펠리페 대공과, 현재 오슈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설적인 개척자이자 3년 전쟁의 영웅 개척왕 [[그랑마]] 사이에서 태어난 운명의 아이. 핏줄로만 따지면 [[발레리아 에스페란자|발레리아]] 이상 가는 그야말로 초대형 떡밥이다. 하지만 [[현실은 시궁창]]. 현재 메인 스토리 내 클레어가 관련되는 부분이 전무하다. 제작진이 설정을 잊어버린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. ~~코스튬이 계속 나오는걸 보면 잊은건 아닌거같은데~~ 스토리 뿐만이 아닌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인데, 생모 그랑마와 만나게 해도 너무할 정도로 아무 반응이 없다. 바이런 지역 추가와 더불어 화제가 된 그랑디스와의 대면에서도 마찬가지.[* 이쪽은 클레어쪽에서나 그랑마쪽에서나 서로 너무 오래전부터 보지 않아 몰라본다고 쳐도 말이다. 특히나 그랑마쪽에선 아예 없는 자식 취급 하는 것 같기도 하다. [[그랑마]] 항목 참조.] 생부 펠리페 대공의 측근이자 모든 일의 원흉급인 몬토로와도 아무런 접점이 없다. 그냥 제3자. 뿐만 아니라 온갖 잡캐들이 서브퀘스트가 추가되는 상황인데 클레어는 영입 이후 추가퀘스트가 전혀(!) 없다. 이대로라면 클레어의 설정 자체를 [[흑역사]]로 만들 가능성도 없지는 않았...으나, [[그랑디스(그라나도 에스파다)|그랑디스]]의 영입퀘스트에서 그랑디스가 직접 인증함으로 인해 흑역사는 다시 정역사(?)로 돌아왔다. 오오... 클레어 오오... 바이런 2차 시나리오의 마지막인 '새 시대의 인도자'편에서 신임 성주가 자신의 일을 방해한 무신과 그 제자들, 그리고 그를 구하러 왔다가 잡힌 개척왕까지 처형한다는 소식을 듣고 스승인 끌로드와 함께 처형을 저지하기 위해 처형식장으로 갔다. 그 곳에서 성주에게 죽을 뻔 해서 처형식장에 같이 갔던 [[그랑디스]]가 제대로 빡쳐서 그녀를 죽이려들었다. 다행히 목숨은 건진모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